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 HOT6 PUBG Korea League Phase 1 (문단 편집) === 현경's Ping 시즌2 === * EP 01 "Starlord와 Benz의 친해지길 바래!"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41644914|예고편]])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예고편이라는 말이 많다. 현재 최강의 오더로 평가받는 스타로드와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고 하는 벤츠의 케미를 엿볼 수 있을듯. OGN의 킬미더머니에 벤츠가 출연하기도 하는 등, 정지에서 풀린 선수에게 이 정도로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도 상당히 특색있는 부분.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41774550|본편]]) 영상 본편에서는 스타로드와 벤츠에게 소개팅이라고 속이고 두 사람을 대면하게 하여 친해지길 바라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조지명식에서 약간의 신경전을 벌인 것이 사실상 첫 대면이었고, 손을 올려놓는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한 [[진실게임#놀이]]에서 벤츠는 거의 다 진실을 말한 반면, 스타로드는 거의 다 거짓으로(...) 뜨는 모습이 포인트.[* 스타로드가 개인방송에서 밝히기를 거짓말 탐지기가 벤츠를 기준으로 설정된 것을 바꾸지 않아서 그랬다고 한다..] * EP 02 "짠내 특집, WICK2D X Elca"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41911040|본편]]) '짠내 특집'이라는 컨셉으로 프로계 데뷔 후 다사다난한 선수 생활을 거친 두 선수를 불렀다. 전 에피소드의 어색하던 두 사람과는 달리 본래 친분이 있는 위키드와 엘카는 여러 팀을 전전하며 힘든 시기를 겪어왔다는 공통점이 존재했다. 엘카는 액토즈 스타즈를 나온 이후 은퇴까지 생각했었고, 위키드는 젠지에 들어갔을 때 안티가 너무 많았던 시절을 회고하며, 이전 팀원들과 다시 하게 된 지금이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한다. 디토네이터와 킹스로드 모두 2019년 페이즈 1에서는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고, 엘카는 여전히 생활비를 본인들이 충당하는 상태라 킹스로드에 빨리 스폰서가 붙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 EP 03 "섬섬옥수편! Menteul과 Gak의 만남"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42133303|본편]]) PKL 선수 중 덩치를 대표하는 멘털 선수와 각 선수가 '섬섬옥수 킬러 특집'이라는 역설적인 컨셉으로 출연했다. 두 선수 모두 만만치 않은 킬포인트를 달성하고 있어 두툼한 손을 섬섬옥수라고 표현한 것. 하지만 정작 스튜디오에 도착한 두 선수는 '황금돼지의 해 특집'인 줄 알았다고... 제작진이 킬러들의 금손 능력을 보겠다며 촉각 테스트를 시행했는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벌벌 떠는 두 선수의 모습이 이 편의 백미! 마지막 진행된 인터뷰에서 멘털이 은퇴한 에스카의 근황(멘털과 한 방을 쓴다고...)을 전하기도 했다. * EP 04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강등위기 팀들과 만남"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42342886|본편]]) 강등위기에 놓인 4팀 대표선수들이 모였다. (APK-블랙나인, CESTI-식, MAXTILL-재규어, TEAM SQUARE-스패로우) 함께 배갤에 올라온 것으로 추정되는 댓글을 읽고 해명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강팀들의 사례에서 돌파구를 찾아보기 위해 비상대책토론을 가졌다. 이번 페이즈 급부상한 디토네이터의 사례를 통해 "합"이 가장 부족하다는 공통점을 찾은 선수들은, 숙소로 돌아가 각 팀원들과 치킨파티를 하며 "합"을 재정비하고 이를 인증하기로 했는데... 팀스퀘어 사진만 보여지지 않았다. (...) * EP 05 "런던행 유력 스쿼드의 영어실력은?"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42555438|본편]]) 영국행 가능성이 매우 높은 팀의 오더 선수들을 불러서 입국심사를 원활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영어실력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진다. 원어민 케이디가 차례대로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건네고 영어로 답변을 유도한다. 처음은 EM의 래쉬 선수. 영어 질문이 쏟아지자 급 공손모드가 된 래쉬는 구글 번역기를 써도 되느냐는 질문을 하지만 묵살당하고 전혀 엉뚱한 답변을 해서 케이디의 유창한 한국말로 "게임 좀 하지 말고 공부좀 해"라며 공격을 당한다(...) 두번째로 들어온 선수는 AFF의 스타일 선수. 영어 질문 폭격에 전혀 답변을 못 하고 래쉬가 도와주고 케이디가 거의 떠먹여주다시피 해서 간신히 질문을 이해하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이내 말문이 막혀서 멍하니 있자 "야 너 런던에 가고 싶다며, 영어 이렇게 못 하면 되겠어?"라고 혼나고, 세 번째로 DTN의 위키드 선수는 질문에 간단한 영어로 답하는 데에 성공하여 무난하게 통과. --그 와중에 감탄하는 스타일-- 네 번째로 VSG의 스타로드 선수가 등장. 각종 질문에 거침없이 답변하면서 못 알아들은 부분은 다시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하는 등, 모범생같은 모습으로 --영국 요리가 맛 없다고 알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역시 무난하게 통과. 이후 이현경 아나운서의 주도 하에 같이 가고 싶은 팀을 고르는 시간을 가지고, 치킨파티를 하면서 영국 가서 하고싶은 것이 있는지 질문하는 시간을 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